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(소울 칼리버) (문단 편집) === [[소울 엣지|소울엣지]] === [[파일:Taki_jumps_down_SE.jpg]] [[파일:Taki6t.jpg]] >● 프로필 > 이름 : 타키 > 나이 : 22세만19 > 생년월일 : 불명 > 혈액형 : A형 > 출신 : 일본 / 봉마의 마을 > 신장 : 170cm > 체중 : 55kg > 사용무기 : 닌자도 > 무기명 : 열귀환(列鬼丸) > 유파 : 몽상발도류(夢想拔刀流) > 가족구성 : 부모랑 형제는 병사, 스승 토키 >● 스토리 > 요괴 사냥 일을 하고 있는 닌자 타키는 고아로 세상 물정을 알 때까지 닌자인 토키에게 키워졌다. > > 전국시대에 밀정과 모략등의 특수 작전의 전문가, 닌자를 거느리는 무장은 많았지만 타키는 그러한 의미의 닌자가 아니었다. > 타키는 옛날부터 특정의 나라와 지역을 특정지지 않는 '세상에서 숨어사는 일족'의 닌자였다. > 타키의 닌자 일족에게는 속세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. > > 선천적으로 뛰어난 영력을 지녔던 타키는 다른 삶보다도 어둠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사악한 존재를 토벌하기 위해 요괴를 퇴치하면서 일본 각국을 떠도는 길을 선택한다. > > 타키는 자신의 무기들을 스스로 만들었고 그것은 타키의 제일 가는 취미였다. > 그 중에도 자신의 애도 '열귀환(列鬼丸)'은 타키 자신이 영력을 봉하여 만들어낸 걸작이었다. > > 하지만 그 '열귀환'에 이변이 일어났다. 그것은 남만으로부터 '[[소울 엣지(무기)|마검]]의 소문'이 흘러들어온 무렵부터였다. > 고대의 악령이 구현화해 태어난 요괴 모우도타쿠요(猛怒濁妖)를 봉인해 둔 신사가 전란으로 쇠락하여 봉인이 풀리게 될 것 같다. > > 신사에는 모우도타쿠요(猛怒託妖)의 요기가 가득차 여러 요괴들이 넘쳐나고 있었다. > 타키는 평소대로 열귀환을 뽑아 한 번에 요괴들을 베어내고 그 일격으로 요괴들은 일순간에 전부 소멸한다. > 타키 자신도 이것에는 매우 놀랐다. > > '''"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. 한 번 베어서 전부 소멸이라니!"''' > > 타키는 열귀환에 그 정도의 힘을 봉한 기억은 없었다. > 신사에 결계를 친 후 타키는 잠시 생각해보기로 한다. > > 열귀환이 [[소울 엣지(무기)|뭔가 다른 강한 물건]]이랑 공명하는게 분명했지만 어떤 것으로 그게 가능한건지 의문이었다. > > 타키가 알기로 그런 것은 일본에 없다. > 그 마검 '[[소울 엣지(무기)|소울엣지]]'의 소문을 들어서가 아닐까? > 시기적으로도 그것 이외에 이 이상 현상을 설명해 줄 물건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타키는 소울엣지의 소문을 확인하기로 결심한다. > > '''"열귀환(列鬼丸)을 보다 강력한 검으로 만들 수 있다면 온 세상을 여행한다 해도 괜찮겠지."''' 소울엣지 엔딩에선 분기에 따라 '''소울 엣지를 전용 검 '혼인(魂刃)'[* 魂=소울 刃 =엣지]으로 개조해서 쓴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